GH, 임대주택 서비스 혁신 아이디어 공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H(사장 이헌욱)는 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임대관리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GH는 채택된 제안을 우수사례로 발전시켜 입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GH 장동우 주거사업본부장은 "GH 임대주택 입주민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고객만족을 위한 혁신적인 임대관리 서비스를 마련하겠다"라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GH(사장 이헌욱)는 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임대관리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응모분야는 공동주택 생활안전, 행복한 지역사회 상생협력 방안, 맞춤형 임대관리 서비스 3개 분야 중 GH가 수행할 수 있는 범위의 소관업무에 한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GH 임대주택 입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아이디어 창의성, 실현가능성 등에 초점을 맞춰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우수제안 16건에 대해 총 150만원을 시상한다.
GH는 채택된 제안을 우수사례로 발전시켜 입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GH 장동우 주거사업본부장은 “GH 임대주택 입주민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고객만족을 위한 혁신적인 임대관리 서비스를 마련하겠다”라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나리’ 윤여정, 英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 “퇴근길 술사서 집으로”…길어지는 영업시간 제한에 주류 매출 ↑
- “한복은 중국것?” 한국 잠식 中게임 끊임없는 논란
- 대출규제 완화 검토에 무주택자 ‘화색’…집값 자극 우려도 [부동산360]
- “김어준, TBS서 내보내라”…靑 청원, 이틀만에 11만 돌파
- “4월 출시 예정이였다”…비운의 LG폰 바로 이것!
- 강남역 무허가 클럽서 200여명 ‘댄스동호회’…경찰에 “우리가 죄지었나”
- “맛없어(?) 별점 1점 남겼다가…” 배달 리뷰 고성·욕설 충돌
- 오늘부터 실내서도 마스크 항상 착용…위반시 10만원 과태료
- “차 사이에 떡하니” 공유 킥보드 ‘꼴불견’ 주차에 울화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