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세훈 시장, "서울형 거리두기 매뉴얼'로 기존 방역수칙 대체할 것"
방인권 2021. 4. 12. 11:36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오세훈 시장이 12일 서울 종로구 태평로1가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다중이용시설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서울형 상생방역 추진방향' 관련 코로나19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군대 안 다녀와도 청원경찰 될 수 있다
- "정치방송인 김어준, TBS 퇴출" 靑 청원 3일만에 13만명↑
- 서예지, '시간' 김정현·서현 로맨스 삭제 조종?
- 최서원(최순실) "교도소서 추행당했다"...소장 등 고소
- 진중권, 태영호 '이대녀 표심' 발언에 "남조선 것들아 배워라"
- "코로나 4차 유행 시작…거리두기 격상 없으면 상황 악화"
- "간판 끄고, 성매매 하고"…유흥업소 방역수칙 위반 일주일새 1000여명 덜미
- 200명 모여 ‘부비부비’…강남 무허가 클럽 ‘춤판’ 영상 보니
- "콧대 높은 영국인들이 인정"…윤여정 위트 소감 화제
- 구미 여아 '딸 집에서 바꿔치기?'.. 檢 '공소장 변경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