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3번째 시뮬레이션 게임서 투구수 90개..빅리그 복귀 임박

이명노 nirvana@mbc.co.kr 2021. 4. 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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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 선수가 투구수를 90개까지 끌어 올리며 선발 복귀 준비를 마쳤습니다.

허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서 개막을 맞이한 김광현은 일리노이주 소젯의 대체 캠프에서 3번째 시뮬레이션 게임을 치렀고, 투구수를 90개까지 늘렸습니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김광현의 몸 상태에 이상이 없으면 현역 로스터에 등록하고, 선발진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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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연합뉴스]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 선수가 투구수를 90개까지 끌어 올리며 선발 복귀 준비를 마쳤습니다.

허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서 개막을 맞이한 김광현은 일리노이주 소젯의 대체 캠프에서 3번째 시뮬레이션 게임을 치렀고, 투구수를 90개까지 늘렸습니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김광현의 몸 상태에 이상이 없으면 현역 로스터에 등록하고, 선발진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명노 기자 (nirva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sports/article/6146850_349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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