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질 송언석' 당 윤리위 회부 [TF사진관]

남윤호 2021. 4. 12. 10: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4.7 재보궐선거 당일 개표상황실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주호영 권한대행은 이날 회의에서 4.7 재보궐선거 당일 개표상황실에서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사과하며 해당 사건은 당 윤리위에 회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4.7 재보궐선거 당일 개표상황실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4.7 재보궐선거 당일 개표상황실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주호영 권한대행은 이날 회의에서 4.7 재보궐선거 당일 개표상황실에서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사과하며 해당 사건은 당 윤리위에 회부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비서실장을 맡았던 송언석 의원은 개표상황실에서 자신의 자리가 없다는 이유로 당직자에게 폭언과 발길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