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행당했다" 국정 농단 최서원 교도소 의료과장 등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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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18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최순실(65·최서원으로 개명)씨가 청주여자교도소 직원과 소장을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최 씨는 청주여자교도소 의료과장과 교도소장을 강제추행, 직무유기,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소했습니다.
최 씨는 진료 과정에서 추행이 있었고, 교도소장은 이를 알면서도 묵인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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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18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최순실(65·최서원으로 개명)씨가 청주여자교도소 직원과 소장을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최 씨는 청주여자교도소 의료과장과 교도소장을 강제추행, 직무유기,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소했습니다.
최 씨는 진료 과정에서 추행이 있었고, 교도소장은 이를 알면서도 묵인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도소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대검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교도소에 관련 자료를 요청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최 씨는 앞서 지난 2019년 "박 전 대통령에게 편지를 쓰지 못하도록 했다"며 자신이 수감돼 있는 서울 동부구치소 직원을 검찰에 고발한 바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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