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 간편 조리"..신세계푸드 '밀크앤허니 파베이크 식사빵'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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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는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밀크앤허니 파베이크 식사빵' 3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식생활 변화로 빵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집에서 간편하게 식사 대용 또는 커피와 함께 디저트로 섭취할 수 있는 냉동 베이커리 간편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가정에 에어프라이어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홈베이킹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는 만큼, 홈베이킹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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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신세계푸드는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밀크앤허니 파베이크 식사빵' 3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파베이크는 빵 생지를 90%가량 구워 급속 동결한 것으로 에어프라이에서 10분가량 추가 조리하면 베이커리 매장에서 판매하는 빵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밀트앤허니 파베이크 식사빵 3종은 신세계푸드가 이마트 내 밀크앤허니 매장에서 판매하는 식사대용 빵 중 가장 인기 있는 Δ24결 크로아상 Δ24결 미니 크로아상 Δ16결 데니쉬식빵을 홈베이킹킹용에 맞춰 출시했다.
제품에 따라 160~180도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서 5~8분만 구우면 오븐에서 갓 구운 듯한 빵을 즐길 수 있다. 제품을 개별 포장해 보관 편의성도 높다.
신세계푸드는 밀크앤허니 파베이크 식사빵 판매처를 SSG닷컴부터 시작해 이달 중 쿠팡·G마켓·카카오 선물하기와 같은 온라인몰로 확대할 예정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식생활 변화로 빵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집에서 간편하게 식사 대용 또는 커피와 함께 디저트로 섭취할 수 있는 냉동 베이커리 간편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가정에 에어프라이어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홈베이킹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는 만큼, 홈베이킹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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