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켐, 전립선암 진단제 FC303 특허권 취득

이승주 2021. 4. 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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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의약품 신약개발 기업 퓨처켐(220100)이 전립선암 진단제 FC303의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퓨처켐 관계자는 "해외 특허권을 지속 취득하면서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겠다"며 "FC303은 방사성리간드 신약인 FC705를 이용한 치료에서 반드시 필요한 만큼 FC303과 FC705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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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방사성의약품 신약개발 기업 퓨처켐(220100)이 전립선암 진단제 FC303의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허 대상은 '전립선암 진단을 위한 18F-표지된 화합물과 그 용도'다. 러시아를 포함 유라시아 지역 8개국 연합 특허를 받았다.

퓨처켐에 따르면 FC303을 이용하면 기존 전립선압 진단법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PSA혈액검사와 직장수지검사, 조직검사, MRI 등을 진행할 수 있다. FC303의 정맥주사 후 단층촬영 영상을 분석하는데 해당 약물은 전립선암에만 선택적으로 축적된다. 이에 전립선암 세포의 크기와 위치, 전이 정도를 보다 정확하게 진단할 것으로 기대했다.

FC303은 국내에서 임상 3상, 미국에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사측은 국내외 임상시험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전세계 주요 16개국의 특허등록 심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퓨처켐 관계자는 "해외 특허권을 지속 취득하면서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겠다"며 "FC303은 방사성리간드 신약인 FC705를 이용한 치료에서 반드시 필요한 만큼 FC303과 FC705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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