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취약계층 지원 복지기관에 5억원 기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사회취약계층·장애 아동 및 청소년 교육지원을 위한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기금은 5억원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사회취약계층·장애 아동 및 청소년 교육지원을 위한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기금은 5억원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전국 55개 복지기관에는 최대 1000만원의 기금이 전달됐다. 이 지원금은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 △기관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물품 구입 및 시공비 지원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앞으로도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 투자 망할 일 없다고? '올인'하면 큰코다친다"
- 윤여정 '고상한 체하는 영국인' 농담으로 시상식 휘어잡다
- 보유 자산만 1조원…89년생 女 CEO 자수성가 비결
- "진짜 착한 기업 되려면…친환경 경영에 실적도 뒷받침돼야"
- 고점 대비 15% 빠졌는데…금 투자,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 '시간' 제작진 "김정현 태도 논란 해명, 모두 사실 아니다" [직격 인터뷰]
- 김새롬, SNS 재개…정인이 발언 사과문 삭제 후 "잘 지냈나요"
- 송혜교가 또…서경덕과 中 창사임시정부청사에 안내서 1만부 기증 [공식]
- '박지성♥김민지 오작교' 배성재, 은인 아닌 원수된 사연(쓰리박)
- 1조에 이타카까지 꿀꺽…美·日 침투하는 K팝 [연계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