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증산돌격전 벌이는 상원시멘트기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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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상원시멘트연합기업소에서 평양시 1만 세대 살림집(주택) 건설 현장에 더 많은 시멘트를 보내기 위한 증산돌격전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중앙조종실의 조종사들은 전반적 공정들의 운영상태를 실시간 감시하면서 해당 직장들과 긴밀히 연계하여 원료 투입으로부터 출하에 이르는 모든 공정에 대한 조종을 합리적으로 해나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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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상원시멘트연합기업소에서 평양시 1만 세대 살림집(주택) 건설 현장에 더 많은 시멘트를 보내기 위한 증산돌격전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중앙조종실의 조종사들은 전반적 공정들의 운영상태를 실시간 감시하면서 해당 직장들과 긴밀히 연계하여 원료 투입으로부터 출하에 이르는 모든 공정에 대한 조종을 합리적으로 해나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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