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먹고 가' 폴킴 "본명은 김태형, 뉴질랜드서 고교 졸업"

박상후 기자 2021. 4. 1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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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먹고 가'에서 가수 폴킴이 학창 시절을 떠올렸다.

11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더 먹고 가'에서는 폴킴이 임지호, 강호동, 황제성과 평창동 산꼭대기 집에서 완연한 봄을 만끽했다.

이날 임지호는 폴킴을 위해 새로운 식감과 새콤달콤 이색 양념이 만난 두부 비빔국수를 만들었다.

식사를 마친 뒤 강호동은 폴킴에게 "우리나라 이름은 뭐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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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먹고 가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더 먹고 가'에서 가수 폴킴이 학창 시절을 떠올렸다.

11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더 먹고 가'에서는 폴킴이 임지호, 강호동, 황제성과 평창동 산꼭대기 집에서 완연한 봄을 만끽했다.

이날 임지호는 폴킴을 위해 새로운 식감과 새콤달콤 이색 양념이 만난 두부 비빔국수를 만들었다. 폴킴은 입맛을 한껏 돋우는 상큼한 향을 맡은 뒤 두부 비빔국수를 맛있게 먹었다.

식사를 마친 뒤 강호동은 폴킴에게 "우리나라 이름은 뭐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폴킴은 "본명은 김태형이다. 세례명이 바오로다. 그래서 폴킴이라는 이름을 어릴 때부터 계속 사용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뉴질랜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에서 대학 생활을 했다. 아빠가 경영학을 전공하길 바랐다. 근데 음악을 직업으로 삼을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무작정 시작하게 됐다. 마음속에 품고 있던 이야기들을 노래 가사로 쓰다 보니 자리 잡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더 먹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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