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소프트웨어 기업 마케팅 지원

[KBS 청주]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다음 달 3일까지 충북지역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마케팅 지원 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충북에 본사 주소를 둔 소프트웨어 관련 중소기업으로 총 사업비 1억 2천만 원을 들여 시제품과 홍보물 제작, 지식재산권 창출 등을 지원합니다.

이규명 기자 (investigate@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