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정면구 2021. 4. 11. 21:39
[KBS 춘천]
강원도와 동해안 시군 등은 이달 21일까지 수산물 판매업체와 전통시장에서 원산지 허위 표시 여부를 단속합니다.
특히, 오징어와 고등어 등 현재 금어기인 수산물의 원산지 허위 표시를 집중 점검합니다.
정면구 기자 (nine@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펑’하고 폭발”…CCTV에 담긴 춘천 아파트 화재 순간
- [현장을 가다] 스카이72 골프장에서는 무슨 일이?
- [취재후] 장난감 하나 줬을 뿐인데…더 건강해진 돼지?!
- [취재후]② 나무 베기가 제2의 녹화 사업?…“뜯어보면 발전 사업”
- [테크톡] 14일 화성서 첫 비행체 뜬다…‘수십초’ 버텨낸다면!
- [특파원 리포트] 가출 했는데 스타가 됐다!…中 할머니의 ‘이유있는 방랑기’
- [크랩] 왜 옛날엔 사진 찍을 때 웃지 않았을까?
- 포항 지진 3년 5개월 지났는데…아직도 텐트 생활
- 글꼴로 만나는 5.18 정신…‘박용준체’ 펀딩 시작
- “불났어요! 빨리 차 빼요!”…불길 번지던 급박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