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직원, 코로나19 확진..본원 폐쇄
박광범 기자 2021. 4. 11. 2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융감독원 직원 1명이 코로나19(COVID-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금감원은 11일 "본원 7층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금감원 본원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확진 판정을 받은 밀접 접촉한 직원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했다.
금감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건 이번에 세번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직원 1명이 코로나19(COVID-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금감원은 서울 여의도 본원 건물 전체를 퐤쇄했다.
금감원은 11일 "본원 7층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금감원 본원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확진 판정을 받은 밀접 접촉한 직원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했다. 또 금감원 본원에 대한 방역 조치를 할 예정이다.
금감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건 이번에 세번째다. 앞서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청사를 폐쇄, 방역을 실시했고 직원들을 재택근무로 전환한 바 있다.
[관련기사]☞ '3월30일 출생' 구미 3세 여아, 4월24일 왼쪽 귀 모양 확 바뀌었다☞ "너도 엄마랑 똑같아" 전처 찾아가 딸 찌른 의처증 50대☞ 몸매 보정 의혹에…팬티만 입은 사진 공개한 연예인☞ 서현 손닿자 "물티슈로 닦아"…김정현 태도 논란☞ 롤스로이스·벤틀리·마이바흐 사고 운전 안 하는 용감한 형제
박광범 기자 socool@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월30일 출생' 구미 3세 여아, 4월24일 왼쪽 귀 모양 확 바뀌었다 - 머니투데이
- "너도 엄마랑 똑같아" 전처 찾아가 딸 찌른 의처증 50대 - 머니투데이
- 클로이 카다시안, 몸매 보정 의혹에…상의 벗은 모습 '파격' 공개 - 머니투데이
- 서현 손닿자 "물티슈로 닦아"…김정현 '시간' 촬영 당시 태도 논란 - 머니투데이
- 롤스로이스·벤틀리·마이바흐 사놓고 운전 안 하는 용감한 형제 - 머니투데이
- 바이브 윤민수, 결혼 18년만 이혼…아내 "최선 다했지만 힘들어" - 머니투데이
- "나라 망할까 걱정" 토로한 서울의대 교수…"의사 수 추계 연구하겠다" - 머니투데이
- "계약 끝나자 건물주님이…" 이상순 제주카페 폐업 진짜 이유 - 머니투데이
- "8억 아파트를 반값에" 세종시 로또 청약에 44만명 몰렸다 - 머니투데이
- 선우은숙 "면목 없다" 방송 은퇴 언급…'이혼' 유영재가 남긴 상처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