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항의 현수막 내건 목동아파트
이승환 2021. 4. 11. 19:30
서울시 양천구 목동11단지가 최근 2차 안전진단에서 탈락하자 분노한 주민들이 아파트 외벽에 국토부를 비난하는 현수막을 내결었다. 11일 오세훈시장과 국민의힘은 부동산정책협의회를 열고 현 정부의 공시가 인상을 제조사하고 근본적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2021.4.11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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