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지구환경과학과 서용석 교수, 대한지질공학회 회장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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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지구환경과학과 서용석 교수가 최근 제주에서 열린 대한지질공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6대 학회장으로 재선됐다고 밝혔다.
15대 학회장인 서 교수는 오는 9월부터 오는 2023년까지 9월까지 2년간 16대 학회장을 맡게된다.
또한 2019년부터 국제지질공학회(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Engineering Geology and the Environment)의 부회장 국가 학회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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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대 학회장인 서 교수는 오는 9월부터 오는 2023년까지 9월까지 2년간 16대 학회장을 맡게된다.
대한지질공학회는 1990년 설립된 학술단체로 Scopus 등재가 확정된 학술지 '지질공학' 및 SCI 학술지 Geosciences Journal(공동발간) 등 2개의 학술지를 발간하고 있으며, 전국 규모의 학술대회를 매년 2회 개최하고 있다.
또한 2019년부터 국제지질공학회(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Engineering Geology and the Environment)의 부회장 국가 학회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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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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