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설린저 '리바운드를 사수하라!' [포토]
2021. 4. 11. 17:59
11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와 부산 KT의 6강 PO경기에서 KT 브라운과 KGC 설리저가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안양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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