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6회까지 안타 1개 허용 [포토]
2021. 4. 11. 17:18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SSG 박종훈이 6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LG 타자를 외야 뜬공으로 아웃시킨 후 웃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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