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 골프장서 꼬까옷 자랑 중 '천사 강림' [SNS★컷]

[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남다른 골프 사랑을 드러냈다.

유소영은 4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내 예쁜 꼬까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소영은 골프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새하얀 얼굴과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소영의 러블리한 매력과 딱 어울리는 프릴 골프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영 is 뭔들" "천사네요" "예뻐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소영은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 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사진=유소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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