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박보검X방탄소년단 진 셀카에 "행복이 두 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BTS) 진과 배우 박보검이 나란히 찍은 셀카가 관심을 끌고 있다.
진은 지난 10일 방탄소년단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와 잘생긴 친구랑 광고 촬영장에서 찍은 것도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18년 방탄소년단과 박보검이 함께 코카콜라의 여름 캠페인 모델로 활동하던 당시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진은 박보검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BTS) 진과 배우 박보검이 나란히 찍은 셀카가 관심을 끌고 있다.
진은 지난 10일 방탄소년단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와 잘생긴 친구랑 광고 촬영장에서 찍은 것도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18년 방탄소년단과 박보검이 함께 코카콜라의 여름 캠페인 모델로 활동하던 당시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진은 박보검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 다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오똑한 코, 달렵한 턱선 등으로 자기주장이 강한 이목구비를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팬들은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라니”, “세상이 화사하다”, “이게 무슨 일이야”, “둘 다 너무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위버스 캡처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호중이 형! 합의금 건네고 처벌받았으면 끝났을 일… 형이 일 더 키웠다"
- 부모 도박 빚 갚으려고 배우 딸이 누드화보…주말극 ‘미녀와 순정남’ 막장 소재 논란
- 광주서 나체로 자전거 타던 유학생, 숨진 채 발견
- 팬 돈까지 뜯어 17억 사기…30대 유명 가수, 결국 징역형
- 구혜선, 이혼 후 재산 탕진→주차장 노숙…“주거지 없다”
- 생방 도중 “이재명 대통령이”…곧바로 수습하며 한 말
- 유영재, 입장 삭제 ‘줄행랑’…“처형에 몹쓸짓, 부부끼리도 안 될 수준”
- 반지하서 샤워하던 여성, 창문 보고 화들짝…“3번이나 훔쳐봤다”
- "발가락 휜 여자, 매력 떨어져“ 40대男…서장훈 “누굴 깔 만한 외모는 아냐” 지적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