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전성현 '끝까지'
이광호 기자 2021. 4. 11. 16:05
(안양=뉴스1) 이광호 기자 = 1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안양KGC 인삼공사와 부산KT 소닉붐의 경기에서 안양KGC 전성현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1.4.11/뉴스1
skitsc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교생 6명이 목욕탕 빌려 집단 성관계·마약…北서 막장 사건
- 박세리 부친 입 열었다…"내가 아버지니까 나설 수 있지"
- "성인용품 파는 게 죄인가요? 돈 잘 버는데 어머니가 울면서 말립니다"
- 이국종 대전국군병원장 "의료계 벌집 터졌다…전문의 사라질 것"
- 밤에 샤워했다고 "아기 깬다" 3개월째 민원…"드라이기도 안 쓰는데" 억울
- "내 사랑은 불가항력"…중학교 여교사, 동성 제자와 부적절 교제 '충격'
- 하정우, 43세차 늦둥이 동생에 "축복이자 압박…난 6명 낳고 싶다"
- 걸그룹에 "몸매 좋아, AV 데뷔해라"…'노빠꾸탁재훈' 선 넘은 토크 시끌
- 티아라 효민, CG 같은 S라인 몸매…과감한 비키니 자태 [N샷]
- 중고폰 사놓고 10개월 뒤…"액정 깨졌다" 수리비 요구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