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정세균 국무총리, 이란 방문 위해 출국

2021. 4. 11. 13: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세균 국무총리, 이란 방문 위해 출국□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란을 방문하기 위해 4.11(일) 오전 공군 1호기로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국합니다.

 ㅇ 정 총리는 이란에서 에스학 자한기리 이란 제1부통령과 회담 및 만찬을 갖고, 모함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 및 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지도자 고문(前 이란 국회의장) 등 이란 최고위급 인사들과 면담할 예정입니다.

□ 정 총리는 이란 방문을 마치고 한국시간으로 4월 13일(화) 오전에 귀국할 예정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 이란 방문 위해 출국





□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란을 방문하기 위해 4.11(일) 오전 공군 1호기로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국합니다.

 ㅇ 정 총리는 이란에서 에스학 자한기리 이란 제1부통령과 회담 및 만찬을 갖고, 모함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 및 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지도자 고문(前 이란 국회의장) 등 이란 최고위급 인사들과 면담할 예정입니다.

 ㅇ 아울러, 이란 현지의 우리 기업인들과도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 이번 순방에서 국무총리를 수행하는 공식 수행원은 총 13명입니다.

   ※ 공식 수행원 중 유정현 주이란 대사는 현지 합류

 ㅇ 국무총리실에서는 김성수 비서실장, 최창원 국무1차장, 여승배 외교보좌관, 조성만 공보실장, 박진호 의전비서관, 김영완 외교안보정책관, 서진웅 정무협력비서관이 수행합니다.

 ㅇ 관계부처에서는 외교부 최종건 제1차관, 윤성미 의전기획관 및 고경석 아프리카중동국장과,

 ㅇ 기획재정부 이억원 제1차관, 산업통상자원부 서가람 통상협력국장이 공식 수행원으로 참여합니다.

□ 이번 방문에는 한-이란 간 의회 교류를 위해 국회 중동문제 전문가인 한병도 의원도 동행합니다.

□ 정 총리는 이란 방문을 마치고 한국시간으로 4월 13일(화) 오전에 귀국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