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정세균 국무총리, 이란 방문 위해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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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이란 방문 위해 출국□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란을 방문하기 위해 4.11(일) 오전 공군 1호기로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국합니다.
ㅇ 정 총리는 이란에서 에스학 자한기리 이란 제1부통령과 회담 및 만찬을 갖고, 모함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 및 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지도자 고문(前 이란 국회의장) 등 이란 최고위급 인사들과 면담할 예정입니다.
□ 정 총리는 이란 방문을 마치고 한국시간으로 4월 13일(화) 오전에 귀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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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란을 방문하기 위해 4.11(일) 오전 공군 1호기로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국합니다.
ㅇ 정 총리는 이란에서 에스학 자한기리 이란 제1부통령과 회담 및 만찬을 갖고, 모함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 및 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지도자 고문(前 이란 국회의장) 등 이란 최고위급 인사들과 면담할 예정입니다.
ㅇ 아울러, 이란 현지의 우리 기업인들과도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 이번 순방에서 국무총리를 수행하는 공식 수행원은 총 13명입니다.
※ 공식 수행원 중 유정현 주이란 대사는 현지 합류
ㅇ 국무총리실에서는 김성수 비서실장, 최창원 국무1차장, 여승배 외교보좌관, 조성만 공보실장, 박진호 의전비서관, 김영완 외교안보정책관, 서진웅 정무협력비서관이 수행합니다.
ㅇ 관계부처에서는 외교부 최종건 제1차관, 윤성미 의전기획관 및 고경석 아프리카중동국장과,
ㅇ 기획재정부 이억원 제1차관, 산업통상자원부 서가람 통상협력국장이 공식 수행원으로 참여합니다.
□ 이번 방문에는 한-이란 간 의회 교류를 위해 국회 중동문제 전문가인 한병도 의원도 동행합니다.
□ 정 총리는 이란 방문을 마치고 한국시간으로 4월 13일(화) 오전에 귀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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