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출근!' 소아 치과의사 주기훈의 하루, 치과의사의 '아이 양치시키기' 노하우는?

백아영 2021. 4. 11. 09: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아 치과의사 주기훈의 눈코 뜰 새 없는 하루가 공개된다.

오는 13일(화)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연출 정다히, 정겨운)에서는 '미래의 소아 치과왕'을 꿈꾸는 치과의사 주기훈의 일상은 물론, 그동안 쉽게 접하지 못했던 소아 치과의 면면이 공개된다.

행복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아이들 치료에 열과 성을 다하는 소아 치과의사 주기훈의 일상은 오는 13일(화)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MBC '아무튼 출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아 치과의사 주기훈의 눈코 뜰 새 없는 하루가 공개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는 13일(화)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연출 정다히, 정겨운)에서는 ‘미래의 소아 치과왕’을 꿈꾸는 치과의사 주기훈의 일상은 물론, 그동안 쉽게 접하지 못했던 소아 치과의 면면이 공개된다.

밥벌이 10년 차 치과의사 주기훈은 이른 시간부터 아이와 함께 하루를 열며 ‘육아 대디’의 모습을 보여준다. 매일 아이들을 치료하는 소아 치과의사지만 그 역시 양치를 싫어하는 아이 앞에서 곤혹스러워하기는 마찬가지다. 아이에게 양치질을 시키는 소아 치과의사 아빠의 노하우는 과연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힘차게 출근한 주기훈은 예약 환자 확인부터 오전 브리핑까지, 진료를 위해 하루를 꼼꼼히 준비한다.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고 쉴 새 없이 진료실 사이를 오가며 아이들을 돌보는 주기훈의 능숙함에 MC들은 감탄과 존경을 표하기도.

그런가 하면 치과를 무서워하는 아이들을 치료하는 주기훈만의 비법이 공개돼 흥미를 돋운다. 진료 중에 ‘돌돌이’, ‘말랑 베개’ 등 귀여운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어린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아이템까지 섭렵하는 등 세심하고 센스 넘치는 면모를 보여준다고 해 본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행복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아이들 치료에 열과 성을 다하는 소아 치과의사 주기훈의 일상은 오는 13일(화)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MBC ‘아무튼 출근!’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