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테이크아웃 디저트가 대세'

2021. 4. 1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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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명품관 고메이494에서 모델들이 스콘&파운드 맛집 '윌비'와 커스터드 크림 쿠키 슈 전문점 '유니콘 플랜 드 베이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및 재택근무 장기화로 테이크아웃 디저트 매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갤러리아에 의하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최근 1년 디저트&커피 매장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67%로 크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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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갤러리아명품관 고메이494에서 모델들이 스콘&파운드 맛집 '윌비'와 커스터드 크림 쿠키 슈 전문점 '유니콘 플랜 드 베이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및 재택근무 장기화로 테이크아웃 디저트 매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갤러리아에 의하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최근 1년 디저트&커피 매장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67%로 크게 증가했다.(갤러리아백화점 제공) 2021.4.11/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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