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몽골 인민들의 마음 담아 선물한 수정꽃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만민의 다함 없는 지성이 깃든 선물들'이라는 기사를 싣고 김일성 주석이 받은 선물 사진을 보도했다.
신문은 2002년 4월 북한을 방문한 몽골정부문화대표단이 "인류의 자주위업 수행에 불멸의 공적을 쌓아 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를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따르려는 몽골 인민들의 마음이 담긴 수정꽃병"을 선물했다고 소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만민의 다함 없는 지성이 깃든 선물들'이라는 기사를 싣고 김일성 주석이 받은 선물 사진을 보도했다. 신문은 2002년 4월 북한을 방문한 몽골정부문화대표단이 "인류의 자주위업 수행에 불멸의 공적을 쌓아 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를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따르려는 몽골 인민들의 마음이 담긴 수정꽃병"을 선물했다고 소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강형욱 아내 "메신저 훔쳐본 것은 잘못이지만 6~7개월 아들 조롱에 눈 뒤집혀"
- "술 안마셨다" 거짓말한 김호중, 결국 구속됐다…강제 자숙(종합)
- "결혼식서 부케 받은 절친, 8년 만난 내 남편의 상간녀였다"
- 임영규 "이승기한테도 돈 받아야지"…2억 갈취→혼인 신고 논란 [RE:TV]
- 박서준, 10세 연하 미국인 모델과 열애설 "사생활 확인 불가"
- 김호중에게 '세월이 약' 송대관 훈수에 비난 폭주…"범죄와 고난이 같나?"
- "광배 무슨 일?" '49kg' 박나래, 근육 펌핑 중…우람한 팔뚝 '감탄' [N샷]
- 강형욱 회사 임금체불도 있었나…2016년부터 여러 번 신고
- 초4 아들 "친구들이 '개근거지' 놀려 울었다"…외벌이 350만원 아빠, 항공권 검색
- 애프터스쿨 정아, 애둘맘의 완벽 비키니 자태…탄탄 복근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