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모의 마음이 담긴 선물"..옥돌 공예품 '학과 거북이'
2021. 4. 11. 07:28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만민의 다함 없는 지성이 깃든 선물들'이라는 기사를 싣고 김일성 주석이 받은 선물 사진을 보도했다. 옥돌공예 '학과 거부기'는 지난 1994년 6월 북한을 방문한 중국 료녕성(랴오닝성) 공안일꾼(간부)대표단이 준 것으로 이들은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탁상용 옥돌공예"를 선물했다고 신문은 소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형욱 아내 "메신저 훔쳐본 것은 잘못이지만 6~7개월 아들 조롱에 눈 뒤집혀"
- "술 안마셨다" 거짓말한 김호중, 결국 구속됐다…강제 자숙(종합)
- "결혼식서 부케 받은 절친, 8년 만난 내 남편의 상간녀였다"
- 임영규 "이승기한테도 돈 받아야지"…2억 갈취→혼인 신고 논란 [RE:TV]
- 박서준, 10세 연하 미국인 모델과 열애설 "사생활 확인 불가"
- 김호중에게 '세월이 약' 송대관 훈수에 비난 폭주…"범죄와 고난이 같나?"
- "광배 무슨 일?" '49kg' 박나래, 근육 펌핑 중…우람한 팔뚝 '감탄' [N샷]
- 강형욱 회사 임금체불도 있었나…2016년부터 여러 번 신고
- 초4 아들 "친구들이 '개근거지' 놀려 울었다"…외벌이 350만원 아빠, 항공권 검색
- 애프터스쿨 정아, 애둘맘의 완벽 비키니 자태…탄탄 복근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