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560명, 전날보다 60명↓..오늘 600명 안팎 예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10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총 56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677명보다 다소 줄어들 전망입니다.
어젯밤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이 389명으로 69.5%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4일부터 10일 사이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601명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10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총 56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날 같은 시간 620명보다 60명 적은 수치입니다.
이에 따라 오늘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677명보다 다소 줄어들 전망입니다.
어젯밤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이 389명으로 69.5%를 차지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광주에서는 아직 확진자 통계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난 4일부터 10일 사이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601명입니다.
새롭게 확인된 집단 감염 사례는 서울 성북구 사우나 16명, 경기 고양시 실용음악학원 19명, 경남 김해시 노인주간보호센터 21명 등입니다.
최호원 기자bestig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남양주 다산동 주상복합에서 큰불…수십 명 연기흡입
- 2030 '조국 사태' 반성에…“'초선 5적' 당장 떠나라”
- 카리브해 섬 '화산 폭발'…공포에 질려 허겁지겁 탈출
- 뇌에 칩 심은 원숭이…생각만으로 비디오 게임
- “간판 불만 끄고 영업”…단속 안 하나? 못 하나?
- '세 모녀 피살 공포' 여성들, 파쇄기 사고 SNS 비공개
- '김태현 스토킹 살인사건' 1보부터 구속 송치까지
-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스브스뉴스 영상 보고 운 이유
- 미얀마 군부 입의 막말 “죽이려면 한 시간에 500명 죽었을 수도”
- 노태우 소뇌 위축증…딸 소영 “고비 넘겼고 의식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