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브걸 민영 "첫 숙소 대표 용감한 형제와 같은 아파트, 점점 다운그레이드 돼"(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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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민영이 바뀐 숙소를 언급했다.
이에 양세형은 "첫 숙소가 여기였어요? 업그레이드 된 거에요?"라고 물었고, 민영은 "계속 다운그레이드됐다. 첫 숙소는 대표님과 같은 아파트에 살았다. 심지어 이웃이었다. 보안도 좋고, 엄청 좋은 곳이었다"고 답했다.
이영자는 "잘되면 숙소 넓은 곳으로 옮겨줄 수 있겠다"고 민영과 유정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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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브레이브걸스 민영이 바뀐 숙소를 언급했다.
4월 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브레이브걸스 민영과 유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브레이브걸스의 숙소는 바빠진 스케줄 탓에 짐을 정리하지 못하고 쌓아 놓은 상태. 이른 시간부터 시작된 스케줄에 멤버들은 준비 시간을 줄이기 위해 욕실에서 함께 씻었다. 그 모습을 본 송은이는 "흡사 군대 내무반 같은 느낌"이라고 평해 웃음을 유발했다.
숙소가 네 명이 쓰기에는 좁아 보인다는 말에 김영천 매니저는 "(용감한 형제) 대표님은 원래 아파트 숙소에 살기를 원하셨는데 누나들이 대표님한테 너무 죄송해서 '굳이 이렇게 큰집에 살아야 하냐? 조금만 우리끼리 살 수 있는 집으로 가고 싶어요'라고 해서 작은 집을 찾다 보니 이 집으로 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양세형은 "첫 숙소가 여기였어요? 업그레이드 된 거에요?"라고 물었고, 민영은 "계속 다운그레이드됐다. 첫 숙소는 대표님과 같은 아파트에 살았다. 심지어 이웃이었다. 보안도 좋고, 엄청 좋은 곳이었다"고 답했다. 이영자는 "잘되면 숙소 넓은 곳으로 옮겨줄 수 있겠다"고 민영과 유정을 격려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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