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글인간' 다니엘 헤니 "옛날 꿈 수의사였다"

2021. 4. 10.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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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다니엘 헤니가 어릴 적 꿈에 대해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업글인간'에서는 강아지 번식견 농장을 찾은 다니엘 헤니와 스테파니 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다니엘 헤니는 강아지들의 검사를 위해 도움을 줬고,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옛날 꿈이 수의사였다"라고 말했다.

이후 다니엘 헤니는 살뜰하게 강아지들을 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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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글인간 다니엘 헤니 사진="업글인간" 방송 캡처

배우 다니엘 헤니가 어릴 적 꿈에 대해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업글인간’에서는 강아지 번식견 농장을 찾은 다니엘 헤니와 스테파니 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다니엘 헤니는 강아지들의 검사를 위해 도움을 줬고,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옛날 꿈이 수의사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치료를 돕는 순간에는 수의사가 된 것 같았다”라고 전했다.

또한 “의사들은 능력자들”이라며 치켜 세웠다.

이후 다니엘 헤니는 살뜰하게 강아지들을 돌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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