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에버랜드에 브랜드스토어 오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인용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 코리아가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 로지텍 브랜드 스토어를 오픈했다.
로지텍 브랜드 스토어 에버랜드점은 국내 최초로 테마파크 내에 런칭한 매장으로 로지텍 브랜드의 모든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인용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 코리아가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 로지텍 브랜드 스토어를 오픈했다.
로지텍 브랜드 스토어 에버랜드점은 국내 최초로 테마파크 내에 런칭한 매장으로 로지텍 브랜드의 모든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브랜드 스토어는 실내에서 주로 사용하는 IT 주변기기를, 실외 놀이를 대표하는 테마파크 내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는게 로지텍의 설명이다.
로지텍 브랜드 스토어 에버랜드점은 로지텍 사무용 제품군 뿐만 아니라 게이밍 기어, 로지텍 산하의 마이크 및 레코딩 전문기기 브랜드 블루 마이크로폰 등 로지텍의 제품들을 볼 수있다.
로지텍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추천 받을 수 있는 체험형 매장으로 공간을 꾸몄다.
한편, 로지텍은 오픈 기념으로 오는 23일까지 2주간 전 품목 1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구매 고객에 한에 선착순으로 컵과 무선충전 패드를 증정하고, SNS 해시태그 이벤트를 통해 마스크 스트랩 등 경품도 제공한다.
로지텍 윤재영 지사장은 “로지텍 제품은 기본적으로 실내에서 사용하는 디바이스지만 더욱 다양한 소비자들을 만나기 위해 에버랜드 안에 스토어를 오픈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를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을 통해 브랜드 스토어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남 텐프로 아가씨와 결혼하려는 아들…마약 관련돼 있었다"
- 문영미 "남편 날린 15억원은 봐줘도 외도는 못 참겠더라"
- "남사스러우니 삭제해" 남친과 여행사진 올린 여교사 학부모에 항의 받았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원준, 14세 연하 아내에 "주인님"…띠동갑 장모와 공동육아
- 폐업 모텔 화장실서 70대 백골로 발견…2년 훌쩍 지난 듯
- "실종 직전 '성추행' 검색한 딸, 18년째 못 돌아와"..노부모의 하소연
- “아빠, 우리 한달에 544만원 버나요?”..신한은행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살펴보니
- 송해나 "전 남친에게 나는 세컨드…다른 여자와 키스하는 것도 목격"
- 삼촌 명의로 대출받으려고 은행에 시신 데려온 조카 '엽기'
- 김새론, 5월 공연 연극 '동치미' 하차 "건강상 이유"…2년 만의 연기 복귀 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