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농업인 경영 안정 바우처 지원
손원혁 2021. 4. 10. 21:52
[KBS 창원]
경상남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바우처 지원 사업을 진행합니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농가에 30만 원씩 지원하는 경영 지원 바우처와, 매출 감소로 피해를 본 수박과 화훼, 친환경 농산물 등 5개 분야 농가당 100만 원씩 지원하는 2가지 형태로, 이달 말까지 지역 농협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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