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오염 잦은 곳에 방제 자재 집중 배치
최지영 2021. 4. 10. 21:39
[KBS 부산]
해양오염 사고가 잦은 감천항과 남항 등에 방제 자재를 집중적으로 배치합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신속한 초동 조치가 중요한 만큼 기름 울타리와 흡착재를 해양오염사고 취약구역에 많이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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