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오마이걸 효정 "지난 출연에 정색 多, 이번엔 조신하게"

한정원 2021. 4. 10. 20: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마이걸 효정이 "오늘은 조신히 있다 갈 거다"고 말했다.

4월 1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효정은 두 번째 출연 소감을 밝혔다.

MC 붐은 "효정은 두 번째 출연으로 '놀라운 토요일' 가족이 됐다. 저번에 '난 항상 웃상이다. 받쓰 못해도 날 보면 기분 좋아진다'고 했다. 근데 가장 정색을 많이 했다"며 웃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한정원 기자]

오마이걸 효정이 "오늘은 조신히 있다 갈 거다"고 말했다.

4월 1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효정은 두 번째 출연 소감을 밝혔다.

효정, 지호는 'OMG' 특집 게스트로 등장했다. MC 붐은 "효정은 두 번째 출연으로 '놀라운 토요일' 가족이 됐다. 저번에 '난 항상 웃상이다. 받쓰 못해도 날 보면 기분 좋아진다'고 했다. 근데 가장 정색을 많이 했다"며 웃었다.

효정은 "최초 정색짤이 만들어졌다. 스스로 모니터 하면서 실망 많이 했다. 너무 소리를 꽥꽥 질러서 나도 저랬나 싶었다. 오늘은 조신히 있다가 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효정은 H.O.T. '전사의 후예' 받쓰에 임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