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최대 18억 회분 화이자 백신 추가 구매 추진"

정준형 기자 2021. 4. 10. 19: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럽연합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추가 구매를 위한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이미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으며, 유럽연합 회원국 정부들도 추가 구매계획을 지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유럽연합측과 화이자의 이번 협상은 내년부터 2년 동안 공급될 최대 18억 회분의 백신 구매를 위한 것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추가 구매를 위한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이미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으며, 유럽연합 회원국 정부들도 추가 구매계획을 지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유럽연합측과 화이자의 이번 협상은 내년부터 2년 동안 공급될 최대 18억 회분의 백신 구매를 위한 것입니다.

앞서 유럽연합은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역내 공급량이 당초 계약된 수량에 크게 못 미친다며 불만과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정준형 기자goodju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