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명품가방에 면사포 두른 '귀부인 자태'.."OMG 러브♥"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태연이 우아한 귀부인으로 변신했다.

10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라운 토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놀라운 토요일' 촬영날 모습이 담겼다. 노란색 투피스 정장을 입은 태연은 장갑과 모자, 진주목걸이 등을 착용하며 귀부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사랑스러운 표정까지 더한 태연의 우아한 자태는 시선을 사로 잡는다. 또한 명품백에 면사포로 장식한 센스가 돋보인다.

한편 태연은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00만원대 최고급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20대 한정판매

▲ '일용이' 박은수, 돼지농장서 일용직 “구치소 나오고 창피해서…”

▲ 유명 그룹, 멤버 전원 성폭력 기소…사망한 멤버도 포함

▲ 한예슬, 속옷 한 장 입고…선명한 문신 포착

▲ 박소현 결혼식 예고…청첩장 공개 “폴킴·노을·에일리 축가”

▲ “김옥빈 칸에서 올누드, 마네킹 몸매보다 예뻐”

▲ 일본 '수제 금장 퍼터' 82% 할인, 99,000원 판매! 20개 한정

▲ '레모나' 만든 제약회사가 다량의 '침향'을 넣어 '건강환' 출시!

▲ '로봇청소기' 38% 할인! '먼지' 제로! 물청소도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