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트]간절함으로
서명곤 2021. 4. 10. 18:00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월곡중학교에서 열린 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에 응시한 수험생이 시험 시작에 앞서 두 손을 모으고 있다.
검정고시는 매년 두 차례 치러지며 서울 지역 올해 1회 시험 지원자는 초졸 396명, 중졸 977명, 고졸 3천595명 등 총 4천968명이다. 2021.4.10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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