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머스그로브, 샌디에이고 창단 첫 노히트노런..김하성 3타수 무안타
김상익 2021. 4. 10. 16:24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의 오른손 투수 조 머스그로브가 구단 창단 사상 첫 노히트노런을 기록했습니다
머스그로브는 텍사스와 방문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9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곁들이며 무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해 노히트노런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샌디에이고는 머스그로브의 완벽한 투구를 앞세워 3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샌디에이고의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습니다
김상익[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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