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얼굴이 작아졌어요

2021. 4. 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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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9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빨간색이 여기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양손으로 얼굴을 감싼 모습이다. 작아진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모델 샘 아스하라와 열애 중이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법정 후견인 문제를 놓고 아버지와 소송을 벌이고 있다.

[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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