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트리밍] '서울E 상대 좋은 기억' 박동혁 감독, "오늘도 좋은 기운이 왔으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동혁 감독이 서울 이랜드를 상대 지난 시즌 좋은 기운을 이어가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지난 시즌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좋은 기억이 있는 만큼 내심 결과 욕심을 내고 있다.
박동혁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을 통해 "선수들이 보이지 않은 자신감이 있는 것 같다. 좋은 기운이 왔으면 한다. 시험 무대가 될 것 같다. 승리한다면 무서운 팀으로 성장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스포츠(잠실)=반진혁 기자]
박동혁 감독이 서울 이랜드를 상대 지난 시즌 좋은 기운을 이어가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충남아산은 10일 오후 4시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충남아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날 승리를 한다면 선두권까지 넘볼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다. 지난 시즌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좋은 기억이 있는 만큼 내심 결과 욕심을 내고 있다.
박동혁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을 통해 "선수들이 보이지 않은 자신감이 있는 것 같다. 좋은 기운이 왔으면 한다. 시험 무대가 될 것 같다. 승리한다면 무서운 팀으로 성장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는 공격이 좋고 우리는 수비가 좋다고 생각한다. 잘 막는다면 승점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거라고 생각한다"며 "우리팀 역시 공격력이 상승세를 타고 있어서 기대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 선제 득점만 한다면 충분히 해볼만 하다고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prime101@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K팝 아이돌 연예 뉴스 보기]
▶[유럽 축구 4대 리그 뉴스 보기]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