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살 마돈나, 샤워 후 자아도취?..27살 연하남친이 반한 노출 [Oh!llywood]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돈나는 10일(한국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우 좋은 향기가 나"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특히 마돈나는 상의를 벗은 듯 아찔한 노출 사진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마돈나는 1985년 배우 숀 펜과 첫 번째 결혼식을 올렸지만 4년 만에 이혼했다.
그러나 2007년 뉴욕 양키스 출신 야구 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불륜으로 가정을 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63살 마돈나가 넘치는 자기애를 뽐냈다 .
마돈나는 10일(한국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우 좋은 향기가 나”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초록색 샤워 가운을 입고 향수를 뿌린 모습이다.
특히 마돈나는 상의를 벗은 듯 아찔한 노출 사진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긴 금발머리로 가렸는데 그의 매끈한 보디라인이 인상적이다. 6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탱탱함이다.
한편 마돈나는 1985년 배우 숀 펜과 첫 번째 결혼식을 올렸지만 4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개인 트레이너 카를로스 레옹과 결혼식은 올리지 않은 채 딸 루드를 낳았고, 2000년엔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재혼해 아들 데이비드를 출산했다.
그러나 2007년 뉴욕 양키스 출신 야구 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불륜으로 가정을 깼다. 나머지 네 아이는 입양해 키우고 있다. 현재는 27살 댄서인 윌리엄스와 파격 열애 중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