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유흥주점발 집단감염, 누적 확진자 362명까지 늘어
함정선 2021. 4. 10. 14:46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부산에서 발생한 유흥주점 관련 집단감염 확진자가 22명 추가돼 362명으로 늘어났다.
1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유흥주점과 관련해 21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총 227명이 확진됐으며 해당 집단감염과 연관한 n차 감염으로 사상구 공구마트 관련해 1명이 추가 확진됐다.
함정선 (min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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