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RALIA BRITAIN PRINCE PHILIP MEMORIAL
JR BRA gt 2021. 4. 10. 09:53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ustralia mourns late Prince Philip, Duke of Edinburgh
epa09125792 Victorian Governor Linda Dessau lays a wreath at the gates of Government House following the death of Prince Philip, Duke of Edinburgh, in Melbourne, Australia, 10 April 2021. Prince Philip, husband of Britain's Queen Elizabeth II, died on 09 April 2021. EPA/JAMES ROSS AUSTRALIA AND NEW ZEALAND OUT
- ☞ 소주병에 이어 이번엔…제니 술광고 못보게 될까?
- ☞ 배우 류덕환, 8년 연애 끝에 결혼식 올린다
- ☞ 친구에게 털어놓은 '윤석열의 진심'…대화록 내용 보니
- ☞ "동거하면 결혼해야지"…이랬던 북한 변했다
- ☞ 함소원 "잘못했다" '아내의 맛' 방송조작 결국 인정
- ☞ "해리 왕자, 할아버지 필립공 장례식 참석, 마클은…"
- ☞ "잠자는 공주?" 종종 일주일 이상 잠에 빠지는 소녀
- ☞ 여성 한복 입은 마네킹이 수십개…강남 야산에 무슨일이?
- ☞ 30년 경력 운전기사도 피하는 제주도 기피 지역은
- ☞ "여자는 전쟁 나면 성폭력 당해"…해경 고위 간부 막말 의혹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열악처우 논란 푸바오, 中 간지 2개월여만 12일 대중에 모습 공개 | 연합뉴스
- 호기심에, 모르고…휴가철 앞두고 '대마제품 주의보' | 연합뉴스
- 폭염 오는데…땡볕 막아줄 무더위 그늘막, 강남이 강북의 3배 | 연합뉴스
- 중고생 상대로 새벽까지 영업한 김포 클럽…결국 영업정지 | 연합뉴스
-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서 감전 사고…50대 작업자 사망(종합) | 연합뉴스
- 캄캄한 도로서 어두운 옷 입고 엎드린 사람 치어 숨지게 했다면 | 연합뉴스
- 이스라엘 구출 인질은 누구…울부짖으며 오토바이 끌려가던 여성 | 연합뉴스
- 허경영, 2034년까지 선거 못 나온다…선거법 유죄 확정 | 연합뉴스
- '세계유일' 명지대 바둑학과 없어지나…'폐과 무효' 가처분 기각 | 연합뉴스
- 식품업계도 '영웅시대'…임영웅 모델 업체들 효과 '톡톡'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