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장 확인하는 수험생
송원영 기자 2021. 4. 10. 09:09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월곡중학교에서 열린 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에 응시한 수험생이 입실하며 고사장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검정고시는 매년 두 차례 치러지며 서울 지역 올해 1회 시험 지원자는 초졸 396명, 중졸 977명, 고졸 3천595명 등 총 4천968명이다. 2021.4.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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