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 밀크T, 코딩 창작소로 공부하는 프로그래밍

이윤정 2021. 4. 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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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코딩 과목이 의무화됨에 따라 최근 학교나 학원, 공부방 등 코딩 과목 공부가 열풍이다.

이에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학습 밀크T 초등은 <코딩 창작소>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천재교육 밀크T 코딩 창작소는 '코딩 탐험대'와 '엔트리 코딩플레이', '코드 탈출' 총 3가지 학습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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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천재교과서)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2020년부터 코딩 과목이 의무화됨에 따라 최근 학교나 학원, 공부방 등 코딩 과목 공부가 열풍이다.

이에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학습 밀크T 초등은 <코딩 창작소>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학년 및 개인별 수준에 맞게 다양한 과정을 접할 수 있는 것이 밀크T 코딩창작소의 큰 장점이다.

천재교육 밀크T 코딩 창작소는 ‘코딩 탐험대’와 ‘엔트리 코딩플레이’, ‘코드 탈출’ 총 3가지 학습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코딩 탐험대는 누리과정 주제와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친숙한 내용으로 쉽게 소프트웨어 교육에 다가갈 수 있다. 동화를 보고 문제를 해결하며 컴퓨팅적 사고력을 키우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절차적 사고와 데이터의 표현, 알고리즘 등 컴퓨터 과학을 체험할 수 있다.

엔트리 코딩플레이는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엔트리를 배울 수 있는 과정이다. 엔트리의 기본을 익히고 간단한 명령어를 이용해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애니메이션 및 게임 프로그래밍도 하게 된다. 여기에 고급 기능을 활용해 여러 가지 게임 프로그램도 만들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코드 탈출은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게임 요소와 학교 공부를 합친 밀크T의 프로그램으로 융합 사력을 신장시킬 수 있다. 우리의 세상과 닮았으면서도 다른 마을과 우주, 대륙 등을 탐험하며 코딩으로 세계를 구하게 된다.

실제 학습생들은 “게임으로만 생각했는데 밀크T로 재미있게 공부했던 부분이 학교 수업시간에도 나와서 좋았고 뿌듯했다”며 “다른 친구들이 모르는 내용도 미리 알고 있던 게 많아 앞으로도 열심히 예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후기를 전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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