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검정고시, 거리두기 입실
홍해인 2021. 4. 10. 08:40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월곡중학교에서 열린 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거리두기를 하며 차례대로 고사장에 입실하고 있다.
검정고시는 매년 두 차례 치러지며 서울 지역 올해 1회 시험 지원자는 초졸 396명, 중졸 977명, 고졸 3천595명 등 총 4천968명이다. 2021.4.10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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