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에서 원인 불명 주택화재..80대 주민 사망
박철홍 2021. 4. 10. 07:58
(진도=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10일 오전 1시 50분께 전남 진도군 의신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80대 여성 주민 1명이 숨졌고, 80㎡ 주택이 대부분 불타 소방추산 4천7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pch80@yna.co.kr
- ☞ 친구에게 털어놓은 '윤석열의 진심'…대화록 내용 보니
- ☞ "해리 왕자, 할아버지 필립공 장례식 참석, 마클은…"
- ☞ 함소원 "잘못했다" '아내의 맛' 방송조작 결국 인정
- ☞ 배우 류덕환, 8년 연애 끝에 결혼식 올린다
- ☞ "잠자는 공주?" 종종 일주일 이상 잠에 빠지는 소녀
- ☞ 여성 한복 입은 마네킹이 수십개…강남 야산에 무슨일이?
- ☞ 30년 경력 운전기사도 피하는 제주도 기피 지역은
- ☞ 여아 상대 음란행위 50대, 17년 전 미제사건 범인이었다
- ☞ "여자는 전쟁 나면 성폭력 당해"…해경 고위 간부 막말 의혹
- ☞ 여친 엄마 지갑 날치기한 40대…한 달 동안 8천만원 훔쳐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치매 어머니, 모시기 힘들어" 차에 태워 바다로 돌진 | 연합뉴스
- 잣 따러 나무 올라간 60대 남성, 6m 높이서 추락해 숨져 | 연합뉴스
- "단골도 등 돌렸다"…스타벅스 '좋은 시절' 끝났나 | 연합뉴스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여성 살해하려 한 50대 붙잡혀 | 연합뉴스
- 기증받은 시신으로 비의료인 대상 '유료' 해부학 강의 논란(종합) | 연합뉴스
- 권익위, 김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위반사항 없다"(종합2보) | 연합뉴스
- 아일릿 소속사, 민희진에 추가소송…"가처분은 표절사안과 무관" | 연합뉴스
- 첸백시 "매출 10% 요구 부당"…SM "탬퍼링이 본질, 책임 묻겠다"(종합) | 연합뉴스
- "왜 주차 위반 스티커 붙여"…60대 경비원 폭행한 입주민 | 연합뉴스
- 내리막서 '위기일발'…제동장치 풀린 트럭 올라타 사고막은 30대(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