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작지 면적 확보 힘쓰는 北..농업생산 증대 기대
2021. 4. 10. 06:50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봄철 농번기를 맞아 부침땅(경작지) 면적을 늘이는 게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이 사업을 "중대한 정책적, 전략적 과업으로 틀어쥐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사진은 청진시 룡호남새전문협동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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