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송병철, 깜짝 김민경 백허그..오나미 "둘이 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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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형성했다.
이날 김민경은 박세리가 준 블루베리 나무를 주말농장에 옮겨심기 위해 오나미와 송병철을 불렀다.
이후 송병철 역시 김민경에게 끈을 들고 다가갔고 혼자 남겨진 오나미는 "둘이 뭐 하냐"라며 역정을 냈다.
김민경이 "옷이 이래서"라고 변명할 때 송병철은 김민경에게 백허그하며 끈으로 허리를 묶었고 오나미는 "그냥 해줘도 되는데 왜"라며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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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형성했다.미디언 송병철이 '나 혼자 산다'에서 김민경에게 백허그를 해주며 핑크빛 기류를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김민경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김민경은 박세리가 준 블루베리 나무를 주말농장에 옮겨심기 위해 오나미와 송병철을 불렀다. 송병철은 나무를 나르려는 김민경에게 "가만히 있어라. 다 해주겠다"며 나섰다.
이후 송병철은 운전하다 길을 잘못들었고, 설레는 포즈로 후진했다. 스튜디오에서 보던 이장우는 "내가 연기를 해서 아는데 저거 좀 연기한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민경과 송병철은 계속해서 붙어있었다. 김민경은 송병철 우비에 끈을 둘러주며 다정하게 대화했다. 이후 송병철 역시 김민경에게 끈을 들고 다가갔고 혼자 남겨진 오나미는 "둘이 뭐 하냐"라며 역정을 냈다.
김민경이 "옷이 이래서"라고 변명할 때 송병철은 김민경에게 백허그하며 끈으로 허리를 묶었고 오나미는 "그냥 해줘도 되는데 왜"라며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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