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하게 그린을 살피는 인주연 프로 [KLPGA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강명주 기자 2021. 4. 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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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 출전한 인주연 프로. 사진제공=KLPGA
▲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 출전한 인주연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8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 스카이·오션 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첫 대회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인주연 프로가 대회 둘째 날인 9일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8번 홀 그린을 읽고 있다.

첫날 선두였던 인주연은 2라운드에서 2타를 잃어 공동 8위로 4계단 밀려났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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