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얼굴 좋아졌다는 나영석PD에 "놀아서 그래" 농담(윤스테이 감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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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이 나영석 PD와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다.
이날 나영석 PD는 이서진에게 "사장님처럼 앉아 있어? 요즘 뭐해? 얼굴이 왜 이렇게 환하냐?"고 장난스럽게 물었고, 이서진은 "노니까 그렇지"라고 답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뭐 하고 놀아? 얼굴이 좋은데"라고 놀라워했다.
그러자 이서진은 "네 사진으로 엔딩 좋더라"고 정유미를 놀렸고, 나영석 PD는 "나중에 우리 박물관 같은 거 열면 그거 전시하려고"라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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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이서진이 나영석 PD와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다.
4월 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 감독판에서는 오랜만에 다시 만난 '윤스테이' 제작진과 직원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영석 PD는 이서진에게 "사장님처럼 앉아 있어? 요즘 뭐해? 얼굴이 왜 이렇게 환하냐?"고 장난스럽게 물었고, 이서진은 "노니까 그렇지"라고 답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뭐 하고 놀아? 얼굴이 좋은데"라고 놀라워했다.
이어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제작진과 인사하는 정유미. 정유미는 "방송으로 그거 보고 빵 터졌다. 냉장고에 초상화 넣은 범인"이라고 터주신 초상화 사건을 언급했다. 당시 정유미는 범인으로 이서진과 최우식을 의심했고, 박서준은 아닐 거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최우식과 박서준이 함께 저지른 일.
그러자 이서진은 "네 사진으로 엔딩 좋더라"고 정유미를 놀렸고, 나영석 PD는 "나중에 우리 박물관 같은 거 열면 그거 전시하려고"라고 응수했다. 이서진도 "그거 한 장만 걸면 돼"라고 덧붙였다.
(사진=tvN '윤스테이' 감독판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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