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 억류 해제된 한국케미호 선장과 통화
2021. 4. 9. 22:34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9일 정세균 총리는 이란 당국에 의해 3달여간 억류되었다가 금일 억류 해제된 한국케미호 이부재 선장과 전화통화를 가졌다. 정 총리는 첫 질문으로 선장과 선원들이 모두 건강한지 문의하고 그간 우리 정부를 신뢰하고 억류 생활을 참고 기다려준 선장과 선원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사진=총리실 제공) 2021.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